공지사항
- 공연정보
- 대표이미지
-
- 제목
- 리처드 용재 오닐 <바흐 소사이어티> 티켓오픈 안내
- 오픈일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등록일 : 조회수 : 47
-
안녕하세요, 티켓링크입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 <바흐 소사이어티> 티켓오픈 안내입니다.
공연정보
공연 기간 : 2026년 12월 23일(수)
공연 시간 : 19시 30분
공연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티켓 가격 : R석 120,000원 / S석 100,000원 / A석 70,000원 / B석 50,000원
관람 시간 : 90분 (인터미션 15분)
관람 등급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할인정보
얼리버드할인 10% 4매 (1인4매 / ~9월30일까지 예매 시 )
청소년 할인 15% 1매 (~24세 이하 본인만 / 생년월일 확인 가능한 증빙서류 현장 제시)
공연내용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비올리스트이자 그래미상 수상자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연말 송년 음악회 〈바흐 소사이어티>로 돌아온다.
그가 이번 공연을 위해 선택한 프로그램은 바흐의 걸작으로 꼽히는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이다. 전체 여섯 곡 가운데 가장 널리 사랑받는 3번과 5번을 비롯해 4번과 6번까지, 총 네 곡의 협주곡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이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연주자들의 면면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 재키브와 임현재, 첼리스트 제임스 김이 함께하며, 리처드 용재 오닐의 오랜 음악적 동료들과 주목해야 할 새로운 세대의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섬세한 음색과 지적인 해석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온 스테판 피 재키브는 2008년부터 앙상블 디토의 핵심 멤버로 참여하며 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 팬덤을 형성한 연주자다. 당시의 무대를 기억하는 관객들에게 이번 재회는 반갑고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의 합류 역시 주목할 만하다. 그녀는 2020년 교통사고로 4년 넘게 연주 활동을 중단하는 시련을 겪었으나, 재활 끝에 2024년 6월 다시 활을 잡았다. 이후 2025년 제20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한 데 이어, 2026년 미국 엘마 올리베이라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역경을 딛고 다시 무대에 선 그의 연주는 이번 공연에 더욱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첼리스트 제임스 김 또한 앙상블 디토와 인연이 깊은 연주자다. 보스턴 심포니와 로열 필하모닉 등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해온 그는 탁월한 기량과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주목받아왔으며, 앙상블 디토의 마지막 시즌에도 참여해 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 연주한 바 있다.
이들과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박원민, 첼리스트 이재리와 변새봄, 비올리스트 이건희와 박은서, 플루티스트 김채은과 장형진, 더블베이시스트 유이삭, 쳄발리스트 우영인이 합류한다. 이 가운데 이재리, 박은서, 김채은은 아직 10대로, 대한민국의 클래식계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음악가들이다. 첼리스트 이재리는 2025년 제6회 쇤펠트 국제 현악 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대회 사상 최연소 우승자로 주목받았으며, 비올리스트 박은서는 2019년 SBS 〈영재발굴단〉을 통해 자신의 롤모델이었던 리처드 용재 오닐을 만나 가르침을 받고 함께 연주한 특별한 인연이 있다. 이번 〈선물: 바흐 소사이어티〉는 세대를 잇는 음악적 교감 속에서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조명한다. 바흐가 남긴 찬란한 음악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특별한 송년의 선물이 될 것이다.
기획사 정보
주최 : 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
문의 : 02-318-4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