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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양 모노판소리 <렬렬춘향 : Burning to Shine>​ 티켓오픈 안내
오픈일
장소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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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 조회수 : 151

안녕하세요, 티켓링크입니다.

 

류가양 모노판소리 <렬렬춘향 : Burning to Shine>​ 티켓오픈 안내입니다. 

 

 

공연정보

공연 기간 : 2024년 12월 27일(금) ~ 2024년 12월 29일(일)

공연 시간 : 금 20시 / 토,일 16시

공연 장소 :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티켓 가격 : 40,000원

관람 시간 : 90분

관람 등급 : 전체 관람가

 

 

할인정보

- 조기예매 40% (1인 4매) : 12월 1일(일)까지 예매시
- 렬렬할인 20% (1인 2매) : <렬렬춘향> 2018년, 2019년, 2021년 티켓 소지자
- 어린이/청소년/청년할인 20% (본인만) : 만 24세 이하(2000년 이후 출생자)에 한함
- 커플 할인 20% (1인 2매) : 커플 증빙 필수
- 가족 할인 20% (1인 4매) : 가족 증빙 필수
- 인트라넷 기업 할인 20% (1인 4매) : 인트라넷 해당 기업 관련자
- 예술인 할인 20% (1인 2매)
- 65세 이상 할인 30% (본인만)
- 임산부 할인 30% (1인 2매)
- 유공자/장애인 할인 30% (1인 2매)​

 

 

공연내용

당신은 지금, 렬렬한 사랑을 하고 있나요?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춘향이를 통해 바라보는 사랑의 의미

사랑하고 있는, 사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추천 공연!
꽃이 피어나던 봄날의 설레는 시간 속으로 당신과 함께 갑니다.

2018 서울문화재단 최초 예술지원 선정작
2019 서울돈화문국악당 운당여관 음악회 선정작
2019 대한민국창극제 ‘작품상’ 수상작
2021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레퍼토리’ 선정작

한층 성숙하고 진정성 있는 울림의 소리꾼 류가양

류가양 모노판소리 <렬렬춘향-Burning to Shine>은 소리꾼 류가양의 대표작이다. 
「판소리 창본 강산제 춘향가」를 오랜 기간 사사한 소리꾼이 자신의 생각과 철학을 담아 각색한 작품으로, 1인의 소리꾼 류가양이 모든 역을 소화해 낸다.

2018년 초연을 하고 2019년, 2021년 공연 후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렬렬춘향-Burning to Shine>은 그간의 시간에 걸맞게 더욱 깊어지고 성숙해진 울림으로 돌아왔다.
뻔뻔했던 춘향이 성장해 한층 영글어진 춘향이의 모습으로 관객에게 다가온다.

밴드사운드와 국악의 결합이 돋보이는 라이브 연주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기타의 밴드사운드와 타악, 장구, 생황, 피리의 국악 장단이 만나 생생한 라이브 연주로 무대를 채운다. 젠지, 알파세대에게 친숙한 밴드사운드가 국악과 결합해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하게 한다. 파워풀한 판소리와 함께, 신명나는 타악기와 풍성한 악기들의 하모니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무대가 관객들의 귀의 감각을 더욱 황홀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춘향이로 다시 찾아보는 내 마음의 열정과 용기

<렬렬춘향-Burning to Shine>에서는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며 불타오르는 춘향을 만날 수 있다. ‘춘향’이라는 인물이 자신의 삶과 사랑을 지켜가는 과정을 통해 인내의 삶이 얼마나 숭고한지를 깨닫게 해준다. 자신의 삶을 지켜내며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뚝심 있는 춘향을 통해 우리는 내 마음 속 열정과 용기들을 되살펴보게 된다.

당신의 열정과 용기는 “아직도 안녕한가요?”
 

 

기획사정보

주최 : 비로소판소리

주관 : 비로소판소리 

후원 : 서울문화재단, ㈜APS, AP Systems 

문의 : 010-6721-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