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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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사의찬미 - 10th Anniversary〉 2차 티켓오픈 안내
- 오픈일
- 장소
- 대학로 TOM 1관
- 등록일 : 조회수 :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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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켓링크입니다.
뮤지컬 〈사의찬미 - 10th Anniversary〉 2차 티켓오픈 안내입니다.
# 2차 티켓 오픈일 : 2022년 08월 01일(월) 14시# 2차 티켓 오픈 공연기간 : 2022년 08월 16일(화) ~ 09월 04일(일)- 시스템 작업으로 8/1(월) 오후 13시 30분부터 14시까지 판매가 중지됩니다.- 2차 티켓 오픈 시 무통장 입금 결제가 불가합니다. (08월 01일 14시 ~ 08월 05일 17시 59분)공연정보
공연 기간 : 2022년 07월 27일(수) ~ 2022년 10월 09일(일)
공연 시간 : 화, 목, 금 20시 / 수 16시, 20시 / 토, 15시, 19시 / 일 및 공휴일 14시, 18시
* 월 쉼
* 단, 08월 26일(금) 16시, 20시 / 09월 02일(금) 16시, 20시
공연 장소 : 대학로 TOM 1관
티켓 가격 : R석 66,000원 / S석 44,000원
관람 시간 : 110분
관람 등급 : 만 13세 이상
할인정보
- 창작 후원 할인 20% : 본 권종으로 예매 시, 창작 후원금 1천원이 자동 기부됨- NEO유료 티켓 소지자 할인 25% : ㈜NEO공연 유료 티켓 소지자 할인 (본인에 한함)- 재관람 할인 30% : 뮤지컬 <사의찬미> 유료 티켓 소지자 할인 (본인에 한함)- 복지할인 50% : 장애인 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소지자 할인(본인에 한함)공연내용
[공연소개]“우린 새로운 세상으로 갈 거야. 준비됐어?”네오프로덕션의 첫 창작 뮤지컬 <사의찬미>10주년 기념공연 진행!2013년 초연 이후 여섯 번의 시즌 동안 관객들을 사로잡은 뮤지컬 <사의찬미>가10년을 빛낸 배우들과 함께 기념공연을 진행하여,10년간 한결 같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 관객들에게다시 한번 뜨거운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자들의 마지막 선택!미스터리한 투신 사건, 그 진실을 추적하는 숨막히는 서스펜스격동의 시대 1926년 한국과 일본을 뒤흔든 최고의 스캔들!우리나라 최초의 신극 운동을 일으킨 천재 극작가 ‘김우진’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일제강점기 신여성의 대표주자 ‘윤심덕’그리고 신원미상의 미스터리한 남자 ‘사내’두 예술가의 동반 투신과 미스터리한 사내는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현악 라이브 삼중주로오노 몸에 전율을 일으키는 매혹적인 음악을 선사한다!가슴 속을 파고드는 암울함과 처절함이 가득한 슬프고 아름다운 음악,넘버 곳곳에 녹아 있는 윤심덕의 마지막 노래 ‘사의찬미’가 주는 강한 여운,첼로의 깊은 울림과 바이올린의 날카로움은인물들의 감정과 맞닿아 관객들에게 전율로 다가간다.[SYNOPSIS]1926년 8월 4일, 새벽 4시. 관부연락선 도쿠주마루.한 남자와 한 여자가 바다로 몸을 던진다.캄캄한 어둠. 적막한 바다.관부연락선이 오전 4시경 쓰시마섬 옆을 지날 즈음김우진과 윤심덕이 현해탄에 몸을 내던졌다.두 사람의 죽음은 목격자도 없었고, 시체 또한 발견되지 않았다.두 사람을 둘러싼 억측과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갖가지로 비화되었다.배에는 윤심덕, 김우진 외에 신원 미상의 한 사내가 탑승하고 있었다.시대에 대항하여 예술혼을 불태우고자 했던 예술가들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남자, 사내.그는 과연 이들의 투신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가장 비극적일 수도, 가장 아름다울 수도 있는 결말을 향해 치닫는 세 남녀!시대와 사상을 초월한 삶과 죽음의 대립![CAST]김우진 : 정문성, 김경수, 정동화, 주민진윤심덕 : 안유진, 정연, 신의정, 최수진, 최연우사내 : 에녹, 김종구, 정민, 성태준[CREATIVE]프로듀서 김재우 l 작,연출 성종완 l 작곡,음악감독 김은영 l 드라마터그 l 이헌재무대, 소품디자인 임규양 l 조명디자인 나한수 l 음향디자인 권지휘 l 의상디자인 도연 l 분장디자인 김민경기획사정보
주최 : 주식회사 네오제작 : 뉴프로덕션홍보마케팅 : 더웨이브문의 : 더웨이브 02-6954-0772트위터 https://twitter.com/NeoGloomyday